상대방이 이것저것 하자고 졸라대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은 하루, 모든 것이 귀찮을때는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1. I can't be bothered.
귀찮아.
(나는 굳이 ~ 하고 싶지가 않다.)
I can't be bothered to clean.
청소하기 귀찮아
I can't be bothered to go to school.
학교가기 귀찮아.
2. I don't feel like doing nothing.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I don't feel like going out.
나가고 싶지 않아.
3. I'm lazy to even breath.
숨쉬기조차 귀찮다. (귀찮음 끝판왕ㅋ)
I'm lazy to read books.
책읽기 귀찮아. (난 책읽기에 게을러.)
여기까지는 그냥 내 마음 때문에 귀찮고 하기 싫은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나를 너무 괴롭힌다면 이런 표현을 써보세요.
Don't bother me.
귀찮게 하지 마세요.
Stop bothering me.
그만 좀 괴롭혀요.
You bother me.
너 좀 귀찮다.
저도 오늘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귀찮은 하루였네요 ㅋ
I can't be bothered to write a post.
but finally I made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