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표현이라도 한글 문장을 영어로 바로 바꾸려고 하면 딜레이가 발생하기 마련이더라고요. 올해의 목표는 입트영을 공부하면서 아웃풋을 더 많이 늘려서 입으로 바로바로 뱉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한글 문장 먼저 보고 영어문장으로 바로 뱉는걸 연습해보세요. 잘 떠오르지 않는 표현은 따로 정리해서 외우기!
직장인일때는 출퇴근길에 매일 입트영을 들었다.
When I had a desk job, I listened to 입트영 every day on my way to and from work.
출퇴근하는 동안 : on my way to and from work
직장인이다 : have a desk job
작년에 임신을 하면서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태교로 영어공부를 했는데 입트영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Last year, I became pregant and decided to leave my job. I studied English as a form of prenatal care, and 입트영 was very helpful.
퇴사하다, 직장을 그만두다 : leave one’s job
태교로 : as a form of prenatal care
출산 후에는 따로 영어공부할 시간을 내지 못했지만, 영어공부의 끈을 완전히 놓고 싶지는 않았다.
I haven’t been able to set aside time to study English ever since I delivered my baby, but I didn’twant to drop it entirely.
시간을 따로 내다 : set aside time
출산하다 : deliver one’s baby
완전히 끈을 놓다 : drop it entirely
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히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That’s why I keep listening to the show to this day.
오늘까지도 : to this day
계속 듣고 있다 : keep listening to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놀아주는 일상 속에서 입트영을 배경 음악으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During the daily routine of feeding and playing with my baby, we have 입트영 playing in the background.
have something playing in the background : 배경음으로 틀어두다
저는 거의 10년동안 입트영을 해왔어요.
I have been at it for almost 10 years now.
(오래도록) 해왔다 : have been at it
추가 영어표현
라디오를 듣다
- listen to the broadcast
- tune in to the show
애청자 : avid listener
애독자 : avid reader